네겐트로픽(Negentropic)이라는 X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6월에는 독일 정부 매도와 마운트곡스 악재로 인해 BTC가 하락했지만, 비트코인 펀더멘털 인덱스(BFI)가 상승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네트워크 펀더멘털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BFI는 유동성, 성장과 관련된 온체인 지표를 사용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태를 측정한다. 50 이상이면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의미다. 가격과 BFI의 긍정적인 변화는 상승세 지속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포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