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인 무딧 굽타(Mudit Gupta)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폴리곤 랩스도 보안 솔루션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의 별다른 영향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안 업데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내에서 윈도 운영체제와 충돌하면서 항공사 등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