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방금 전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의 운용 수수료를 0.25%에서 0.15%로 낮춘 S-1(증권신고서) 수정본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공식 X 또한 해당 소식을 알리며 "출시 후 6개월 혹은 운용자산(AUM) 규모가 최대 20억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