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라이트, 위증 혐의로 영국 검찰에 송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위증 혐의로 영국 검찰에 송치됐다. 크립토 오픈 페든트 얼라이언스(Crypto Open Patent Alliance)는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인지 판결을 내려달라며 라이트를 법정에 세웠었고, 지난 3월 제임스 멜러 판사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창시자가 아니라고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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