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또 다른 알트코인 시즌 임박"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X를 통해 또 다른 알트코인 시즌이 곧 다가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어 "11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지수는 약 2% 하락한 반면, 미국의 대표적인 중소형주를 담은 러셀2000 ETF IWM는 3% 이상 상승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 창출 가능성이 더 높은 위험자산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전개될 것으로 예측한다. 투자자들은 잠재적으로 자본을 알트코인으로 돌릴 것이다. 이로 인해 알트코인에 엄청난 랠리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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