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보유자 6명 중 1명은 미국 대선 격전지 7개주에 거주한다. 또한 암호화폐 보유 유권자 10명 중 9명은 투표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이번 대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