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암호화폐 투기지수 10% 밑돌아...BTC 랠리 임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의 암호화폐 투기지수가 10% 미만으로 떨어졌다. 90일 수익률이 BTC보다 높은 알트코인 비율을 측정하는 해당 지수는 1월 60%까지 치솟았으나 최근에는 7%까지 하락했다. 투기지수가 10%를 하회하면 BTC가 다시 랠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2019년 상반기, 2020년 말과 2023년 하반기에 투기지수가 10%를 밑돌았는데 그후 BTC 랠리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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