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인하 전환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금통위원 중 2명이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하를 검토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오늘 한국은행은 12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