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지난 1시간 총 3100 BTC 거래소 등 외부 이체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정부 추정 주소가 지난 1시간 동안 약 3,133 BTC(1.7억 달러)를 거래소 등 외부에 이체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이체 내역. - 코인베이스 300 BTC(1,713만 달러) -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트레이더스 1,000 BTC(5,708만 달러) - 비트스탬프 300 BTC(1,713만 달러) - 익명 주소(bc1qu로 시작) 150 BTC(857만 달러) - 크라켄 150 BTC(857만 달러) - 런던 소재 유동성 공급업체 B2C2 추정 주소(139PoP로 시작) 1,000 BTC(5,708만 달러) 이와 관련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이날 이체 물량은 독일 정부가 지난 6월 19일 매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은 수준이다. 다만 시장은 독일 정부의 대규모 이체에 어느 정도 면역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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