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캣티즌 게임 내 피쉬코인 소비량은 향후 에어드랍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계획이다. 비용이 클 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캣티즌은 "현재까지 캣티즌 플레이어들은 총 7,600만 달러 상당의 228억 소비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캣티즌은 7월 중 자체 토큰 CATI 에어드랍을 예고, 게임 내 재화로 사용되는 vKitty의 초당 획득 속도를 에어드랍 판단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