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돈의 출처가 다르다는 점에서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체 현물 거래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번에 신규 자금은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해졌고,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성숙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숙한 자금은 보통 장기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