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플랫폼 UXLINK가 공식 X를 통해 "최근 도입한 SLP(Social Liquidity Provisioning) 듀얼 유동성 풀을 통해 사용자는 특정 토큰을 스테이킹, 지분증명(PoS) 기반 PRE-TGE 토큰 파밍이 가능해졌다. 또한 스테이커들은 생태계 우수 프로젝트 및 IDO에 참여할 수 있는 한정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UXLINK는 작업증명(POW)과 POS 채굴 모두를 지원, 커뮤니티와 협력사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UXLINK 측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총 112개의 프로젝트가 UXLINK 생태계에 합류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1,300만 명, 상호작용 수는 3.47억 건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또 UXLINK 생태계 파트너인 트러스타랩스(Trusta Labs) 창업자 피트(Peet)는 "UXLINK 토큰 투자는 트래픽과 생태계 전체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UXLINK 홀더는 생태계 프로젝트의 에어드랍도 노려볼 수 있어 장기 보유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