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2015년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254,900 ETH를 수령한 고래가 15분 전 7,000 ETH(2,428만 달러)를 크라켄으로 입금했다. 현재 해당 고래는 4만 ETH(1억 3,950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