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모회사인 이글루(Igloo)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플랫폼 프레임(Frame)을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글루 CEO 루카 네츠(Luca Netz)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X를 통해 "프레임 인수 목적은 온체인 문화 및 커뮤니티를 위한 설계된 레이어2 네트워크 애브스트랙트 체인(Abstract Chain)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