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설립자가 이끄는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오하이오주 산업단지(industrial park)를 임대해 570 MW 상당의 전력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임대 계획은 30년으로, 비트코인 채굴 및 기타 운영을 위한 비트디어의 인프라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