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나는 이더리움을 좋아한다. 다만 공급이 무제한인 중앙집중식 통화정책은 화폐(Money)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토시가 파괴하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이더리움은 화폐'라고 올린 한 유저의 트윗에 대한 대댓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