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데이브더웨이브(dave the wave)가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일시 하회하면서 포물선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됐다. BTC는 오는 4분기까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다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BTC는 피보나치 0.382 구간인 5만 달러 지점까지 하락할 수 있지만, 이 구간은 지난 4년 동안 붕괴되지 않은 로그성장곡선(LGC) 모델 상 매수 영역이다. 이 구간에서 진입하는 투자자는 2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BTC는 조정 중이라곤 해도 2년 만에 3배 상승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