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 전 암호화폐 백악관 고문 재임명
DL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가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이버 보안 및 보안 디지털혁신 국장이자 전 암호화폐 백악관 고문이었던 캐롤 하우스(Carole House)를 '사이버 보안 및 핵심 인프라 정책' 고문으로 재임명했다. 캐롤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시 부름을 받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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