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벤치마크 "BTC 현물 ETF 출시 후 CME BTC 선물 미결제약정 80% 증가"
더블록이 CF벤치마크(CF Benchmarks) 보고서를 인용, 올해 초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8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와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베이시스(선물, 현물 가격 차이) 거래로 활용하면서, 미결제약정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CF벤치마크의 수석 애널리스트 가브리엘 셀비(Gabriel Selby)는 "이러한 기관 투자자 활동이 비트코인 유동성을 촉진하고 더 강력한 시장 생태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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