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코인 설립자 "지속 가능 프로젝트만 살아남을 것"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 생태계 미니게임 낫코인(NOT) 설립자 사샤(Sasha)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가진 프로젝트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낫코인은 다른 텔레그램 생태계 게임 프로젝트와 상호작용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NOT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NOT의 에어드랍 클레임은 종료됐지만, 생태계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 프로젝트는 토큰 외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NOT 에어드랍은 러시아·우즈베키스탄·나이지리아·미국·독일·이란 등 국가에서 참여도가 높았다"고 부연했다. 낫코인은 지난 17일 에어드랍 클레임 지원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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