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신규 토큰 초기 유통량, 적어도 총 공급량 10% 이상 돼야"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X를 통해 "우리는 신규 프로젝트의 토큰 초기 유통량이 총 공급량의 10% 이상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오늘날 신규 프로젝트 중 다수는 에어드랍 등 수단을 통해 초기 유통량을 토큰 총 공글뱡의 1~3%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메가드랍 혹은 런치풀에 합류하려면 적어도 초기 유통 물량이 총 공급량의 10% 이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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