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암호화폐 책임자 이직처는 토큰 런치패드 ‘펌프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부서 책임자(Lead) 데이비드 허쉬(David Hirsch)가 토큰 런치패드 플랫폼 펌프펀(Pump.fun)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펌프펀은 X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데이비드 허쉬는 규제 기관에서의 자신의 업무에서 더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우리 팀에 합류했다. 그는 펌프펀에서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블록은 데이비드 허쉬가 지난주 금요일을 끝으로 입사 9년 만에 SEC에서 퇴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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