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캣티즌 스핀 기능 출시 후 사용자의 참여 횟수가 7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캣티즌 측은 "스핀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약 1,600만 xZEN을 보상으로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xZEN는 캣티즌 게임 내 소셜 포인트의 역할을 하며, wCATI와 함께 향후 캣티즌의 CATI 에어드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캣티즌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