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다음 ETF, SOL 가장 적합... 다만 갈 길 멀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크립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BTC, ETH 외 다른 디지털자산 ETF가 미국 내 승인을 받기까지 갈 길이 멀었다"고 말했다. 그는 "SOL가 차기 ETF로 가장 적합하다. 다만 다음 알트코인 ETF를 보기까지 몇 년은 걸릴 것 같다. 발행사가 내일 당장 ETF를 신청하더라도 2025년 3월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대선이 또다른 암호화폐 ETF의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로 인해 프로세스가 가속화될 수는 있겠지만, 또 다른 알트코인 ETF는 몇 달에서 몇 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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