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단기 급락 비어코인 "BEER 급락, 프리세일 투자자 덤핑 탓"
오늘 최대 76%의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했던 밈코인 비어코인(BEER)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팀은 물량은 매도하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급락은 프리세일 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덤핑하며 수익을 실현한 탓"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어코인 측은 "이제 패닉셀 매도자들은 사라졌다. 비어코인의 동료인 다이아몬드 핸즈(장기 투자자)만 시장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는 앞서 BEER가 오늘 단기 급락세를 나타내며 최대 76% 하락후 반등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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