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sync 기반 DID(Decentralized Identity) 프로젝트 ZNS가 X를 통해 “우리는 ZKsync 생태계에서 수 백만명의 사용자와 수 백만건의 트랜잭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에어드랍을 할당받지 못했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우네트워크(WOO) 산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인 우파이(WOOFi)도 X를 통해 “ZKsync 팀은 최근 에어드랍에서 우파이와 우파이 이용자들의 기여를 무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