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3.35 BTC(160만달러) 추가 매입을 완료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141 BTC를 보유 중이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해당 매입 계획이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