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유럽 미카법,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환경에 긍정적"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6월 30일(현지시간) 발효되는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법은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구축 환경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연초 이후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테더 EURT·스테이시스 EURS·서클 EURCV 등의 주간 거래량 합계는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규제 환경이 마련되면 더 많은 트레이더들이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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