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일일 활성 주소 수, 증가세 전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3월 5일부터 감소해왔던 BTC 일일 활성주소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4시간 동안 BTC 활성 주소 수는 765,480 개에 달했다. 온체인 지표 개선은 BTC 강세장 지속을 의미하는 긍정적 신호"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해당 내용을 리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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