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인피니티 개발사 스카이마비스가 X를 통해 "노르웨이 당국이 로닌 브릿지 해킹으로 인해 도난당한 자금 570만달러를 동결, 회수했다. 회수 자금의 최대 15%는 회수 작업 비용으로 쓰일 것이며 나머지 85%는 엑시인피니티 트레저리에 예치될 것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4000만달러 상당 자산이 동결됐으며 회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