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5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진단했다. 5일 연속 상승은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디지털자산 전략 VP Tom Couture는 "암호화폐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