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펀드 운용사 볼러틸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의 레버리지 이더리움 ETF(티커 ETHU)가 오늘(6월 4일 현지시간) 공식 출시됐다. 이는 미국 첫 레버리지 이더리움 ETF로, 첫날 거래량은 5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모든 이더리움 선물 ETF 첫날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이나, 비트코인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미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