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이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6월 7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인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지수는 비트코인 강세 모멘텀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QCP캐피털은 "시장은 미국 연준의 6월, 7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0%로 내다보고 있지만, 5월 비농업 고용 지수에 따라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