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5월 월봉이 약 12% 오른 6.7만달러대에서 마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5월 초 BTC 가격은 6만달러 수준이었다. 매체는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인해 6월 BTC는 7.3만달러를 넘어 신고가를 시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제 지표는 5월 최저가를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