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브라질 시장 진출 본격화...현지화 상품 출시 예정"
USDC 발행사 서클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X를 통해 "서클이 브라질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클은 현지 암호화폐 거래 지원 디지털 은행 누뱅크(Nubank) 및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 투자은행인 BTG팩추얼(BTG Pactual)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상품을 출시한다. 또 현지 소매 투자자 및 기관 고객이 역내에서 디지털 달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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