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인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티커 HOOD)가 10억 달러 규모 자사 클래스A 보통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은 오는 3분기부터 2~3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