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6일(현지시간) NOT 에어드랍과 관련해 입금이 지연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에게 오는 22일 총 2,600만 USDT를 배상할 방침"이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