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가 X를 통해 "4월 암호화폐 기업들의 투자 유치 금액이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총 투자 건수는 259건 이었다"고 전했다. 메사리는 "모나드 랩스가 2.25억 달러, 베라체인이 1억 달러, 오라딘이 8000만 달러, IoTeX가 5000만 달러, 무브먼트 랩스가 38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