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 CEO인 메르트 뭄타즈(Mert Mumtaz)가 X를 통해 "솔라나 상위 검증자 20명 중 4명만이 네트워크 혼잡 개선을 위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태다. 이것이 내가 솔라나 팀이 아니면 스테이킹을 중단하라고 말하는 이유다. 이들은 네트워크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