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임원, $510만 암호화폐 펀드 조성... 규제 자문 제공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 규제 책임자(Regulator) 마태 호머(Matthew Homer)가 51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펀드 Department of XYZ를 조성했다. 투자에는 제미니 공동 창업자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와 컴파운드랩스 설립자 로버트 레슈너(Robert Leshner) 등이 참여했다. 해당 펀드는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규제환경 탐색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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