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파이크파이낸스 해킹 노출 정황...피해 규모 약 $143만"
웹3 전문 보안 업체 앤실리아(Ancilia, Inc.)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멀티체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파이크파이낸스(Pike Finance)가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고했다. 이어 앤실리아 측은 "해커는 아비트럼(ARB), 이더리움(ETH), 옵티미즘(OP) 네트워크를 통해 파이크파이낸스를 공격했고, 영지식 증명(zk) 기반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을 통해 479 ETH(약 143만 달러)를 빼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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