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BTC 도취감 냉각세... 바닥 가까울 수도"
글래스노드가 보고서를 발표, "BTC 가격이 반감기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의 도취 상태(Euphoric Phase)는 빠르게 식고 있지만 바닥이 가까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온체인 지표 중 하나인 NUPL(유통량 대비 자산의 순손익을 측정한 BTC 미실현 순손익)가 지난 7개월 동안 0.5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형적인 강세장의 도취 상태"라며 "현재 이러한 도취감은 매도세에 따라 식어가고 있다. BTC 단기 보유 주소(STH)가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다만 매도세의 고갈로 인해 이후 BTC 가격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