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이 X를 통해 "핀시아(FNSA)와의 통합 재단 카이아(kaia)와 라인넥스트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웹3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