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QCP Capital)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시장 영향은 약 2~3개월 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전 세 번의 반감기에서는 반감기 후 50~100일 이후 현물 가격이 폭등했다. 이 패턴이 반복된다면 BTC 상승세가 나타나기까지는 몇 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