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그룹 리서치 책임자인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가 더블록(The Block)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은 아직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반감기로 인한 가격 상승은 대부분 100일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번 단기적인 상승세는 지정학적 긴장의 완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