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가 X를 통해 "누군가가 비트코인 반감기가 주식 액면분할과 같은 것이냐 물었는데 대답은 '아니요'다"라며 "해피 반감기"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포스팅에서 지난해 작성한 반감기 관련 자신의 의견이 담긴 게시글을 캡처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