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설립자 “엔비디아 GPU 1만대 활용 AI 웹3 이니셔티브 강화“
미구엘 팔렌시아(Miguel Palencia) 퀀텀(QTUM) 공동 설립자가 벤처비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엔비디아 GPU 10,000대를 활용해 AI 웹3 이니셔티브를 강화할 방침이다. 퀀텀 재단의 GPU는 오픈 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챗지피티(ChatGPT)와 유사한 대화형 챗봇인 퀀텀 솔스티스(Qtum Solstice)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인 퀀텀 큐레이터(Qtum Qurator)의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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