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홍콩 BTC, ETH 현물 ETF 많아야 $5억 유입 예상"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홍콩에서 BTC, ETH 현물 ETF가 정식 출시돼도 많아야 5억 달러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 ETF 시장은 500억 달러에 불과한 소규모 시장이다. 중국인은 공식적으로 ETF 매수가 불가능하다. -승인된 3개의 발행사(보세라, 차이나AMC, 하베스트)는 규모가 작다. 블랙록 같은 대어는 (아직) 참여하지 않은 상태다. -ETF 수수료는 1~2%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ETF의 저렴한 수수료와 비교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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