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Tom Wan)이 X를 통해 14일(현지시간) 기준 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FTX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2022년 11월(33억 달러)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