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DL뉴스 인터뷰에서 "채굴 분야에 5억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우루과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채굴 시설 및 에너지스테이션 건설에 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